아하(아하정보통신) ipo & 장외주식 거래

아하 (옛 아하정보통신) - K-OTC 종목(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유일한 제도권 비상장주식 거래 창구) 

1995년 전자학습장비 등 제조 및 판매할 목적으로 설립.

한국과 일본에 제조 공장을 두고 63개국에 전차칠판, 전자교탁 등 교육기기 제품 개발해 판매하고 있음.

전자칠판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얼굴 인식을 통한 비대면 체온 측정기(스마트패스)를 상용화했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공기살균기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기차 충전기 사업 부문도 신설함에 따라 고속충전기 개발 계획이라 함.

지난 2020년 부터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 IPO를 추진중으로 

2022년 8월 또는 9월에 코스닥 상장 추진하고 있는 업체이다. 

2021년 6월 3일 코스닥상장법인 표준 정관에 맞춰 개정.

 

전년 대비 매출액 8% 증가(영업이익 130% 증가)

21년 4월~12월 467억(약56억)

20년 4월~12월 432억(약24억)

 

2022년 4월 22일 kotc 주가현황

3/22일 바닥 찍고 거래량 터지면서 조정받았고 

모든 이동평균선이 우상향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현황 36% 

청약은 균등배정으로 최소 1주 밖에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아하처럼 좋은회사는 장외주식에서 미리 사두는게 좋을듯함.

k-otc 주주동호회 순위 1위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시장가치를 지금 시가총액 보다 높게 평가받을수 있을것으로 판단함.